[스포탈코리아]배우 박한별(28)과 정석원(28)이 매력적인 언더웨어 패션으로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박한별과 정석원은 최근 진행된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의 화보 촬영 현장에 참여해 조각 같은 몸매를 뽐냈다. 두 사람은 사뭇 진지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촬영장을 압도하며 프로 모델 못지않은 실력을 펼쳤다.
29일 제작진이 공개한 두 사람의 '2013 가을·겨울 화보' 메이킹 영상 속에서 정석원은 구릿빛의 복근 몸매와 섬세한 눈빛으로 강인한 남성미를 뿜어내고 있다. 또한 박한별은 과감한 포즈와 도발적인 표
연기로 섹시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한 제작관계자는 "박한별과 정석원은 평소 운동으로 다져온 명품 몸매로 이번 화보의 콘셉트를 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 완벽하게 소화했다"며 "이번 영상으로 정석원과 박한별의 탄력적인 몸매를 세련된 언더웨어 스타일과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한별, 정석원이 함께한 보디가드의 화보 메이킹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29일 제작진이 공개한 두 사람의 '2013 가을·겨울 화보' 메이킹 영상 속에서 정석원은 구릿빛의 복근 몸매와 섬세한 눈빛으로 강인한 남성미를 뿜어내고 있다. 또한 박한별은 과감한 포즈와 도발적인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