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레전드 이영표의 은퇴를 기념하는 ‘은퇴기념 타올’ 을 제작, 판매한다.
협회는 15일 스위스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 기념품 판매대에서 한정수량 100장을 판매한다.
이영표의 은퇴기념 타올은 가로 105cm, 세로 22cm로 붉은색과 흰색을 사용해 제작됐다. 이영표의 얼굴과 협회 엠블럼이 새겨져 있으며 가운데는 레전드 이영표, 아듀 NO.12가 쓰여있다.
협회는 “팬들이 이영표 선수에 대한 기억을 간직할 수 있는 멋진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구매하지 못한 팬을 위해서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 받을 예정이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협회는 15일 스위스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 기념품 판매대에서 한정수량 100장을 판매한다.
이영표의 은퇴기념 타올은 가로 105cm, 세로 22cm로 붉은색과 흰색을 사용해 제작됐다. 이영표의 얼굴과 협회 엠블럼이 새겨져 있으며 가운데는 레전드 이영표, 아듀 NO.12가 쓰여있다.
협회는 “팬들이 이영표 선수에 대한 기억을 간직할 수 있는 멋진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구매하지 못한 팬을 위해서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 받을 예정이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