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서울월드컵경기장] 정성래 기자= 홍명보 감독의 선택은 김승규였다.
한국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스위스와 친선 경기를 가진다.
관심이 모아졌던 주전 골키퍼는 김승규가 낙점됐다. 김승규는 최근 부진한 활약을 펼친 정성룡 대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키퍼 장갑을 꼈다.
수비에는 김진수와 이용이 측면 수비수, 홍정호와 김영권이 중앙 수비수로 나서며,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장현수가 맡았다.
좌우 측면 공격에는 손흥민과 이청용이 자리잡았고, 구자철을 대신할 공격형 미드필더는 김보경이 나선다. 김신욱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스위스를 상대로 득점을 노린다.
한국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스위스와 친선 경기를 가진다.
관심이 모아졌던 주전 골키퍼는 김승규가 낙점됐다. 김승규는 최근 부진한 활약을 펼친 정성룡 대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키퍼 장갑을 꼈다.
수비에는 김진수와 이용이 측면 수비수, 홍정호와 김영권이 중앙 수비수로 나서며,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장현수가 맡았다.
좌우 측면 공격에는 손흥민과 이청용이 자리잡았고, 구자철을 대신할 공격형 미드필더는 김보경이 나선다. 김신욱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스위스를 상대로 득점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