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서울월드컵경기장] 정성래 기자= 한국 대표팀이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내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스위스와의 평가전서 전반 6분 카사미에게 골을 허용했다.
전반 6분 이용의 패스 미스를 가로챈 카사미가 공을 잡아 들어가며 오른쪽 골망 구석으로 때려 넣었다. 김승규가 끝까지 손을 뻗쳤지만 공은 손을 맞고 들어갔다.
사진=김재호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스위스와의 평가전서 전반 6분 카사미에게 골을 허용했다.
전반 6분 이용의 패스 미스를 가로챈 카사미가 공을 잡아 들어가며 오른쪽 골망 구석으로 때려 넣었다. 김승규가 끝까지 손을 뻗쳤지만 공은 손을 맞고 들어갔다.
사진=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