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개그우먼 이영자의 닮은 꼴이 등장했다. 최근 KBS '안녕하세요' 녹화에는 이영자를 닮아 고민이라는 주인공이 출연했다. 이영자 닮은꼴 주인공은 "친구들이 나를 이영자라고 부르는 건 기본이고 이영자를 닮았다는 이유로 소개팅도 안들어온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영자 닮은꼴 한만혁 씨를 본 게스트와 MC진은 이영자의 친아들, 동생 등 가족을 연상시킬 정도의 유사한 외모에 혀를 내둘렀다. 한편 한만혁 씨는 이영자를 닮은 외모로 인해 받는 놀림으로 피해의식이 생기고 소극적, 내성적으로 변해간다며 성형까지 생각했다고 했다. 하
해당 사연은 총 30표를 얻어 1승 달성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