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7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의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열린 월드컵 조 추첨에서 많은 축구팬들은 집중 할 수 밖에 없었다. 바로 조 추첨 행사를 진행했던 브라질의 모델 페르난다 리마 때문이다.
조 추첨 행사에서 과감한 의상으로 자신의 육감적인 몸매를 나타냈던 리마에 대한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마는 브라질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조 추첨식에 남편 로드리고 힐버트와 진행자로 나섰다.
화보 촬영에서 리마는 탄탄한 자신의 몸매를 선보이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유투브 캡처
기획취재팀
조 추첨 행사에서 과감한 의상으로 자신의 육감적인 몸매를 나타냈던 리마에 대한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마는 브라질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조 추첨식에 남편 로드리고 힐버트와 진행자로 나섰다.
화보 촬영에서 리마는 탄탄한 자신의 몸매를 선보이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유투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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