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준비 중인 홍명보호의 새해 첫 평가전 원톱은 김신욱(울산 현대)이었다.
한국은 2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코스타리카전 원톱으로 김신욱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를 도울 처진 공격수로는 새롭게 ‘주장’을 맡은 이근호(상주 상무)를 배치했다.
좌우 측면에는 김민우(사간 토스), 고요한(FC서울)이 나서며 중원은 박종우(부산 아이파크), 이명주(포항 스틸러스)가 맡는다.
포백 라인은 이용(울산 현대), 김기희(전북 현대), 강민수(울산 현대), 김진수(알비렉스 니가타)로 이루어졌다. 골문은 김승규(울산 현대)가 지킨다.
아 경기는 MBC TV에서 생중계한다.
한국은 2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코스타리카전 원톱으로 김신욱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를 도울 처진 공격수로는 새롭게 ‘주장’을 맡은 이근호(상주 상무)를 배치했다.
좌우 측면에는 김민우(사간 토스), 고요한(FC서울)이 나서며 중원은 박종우(부산 아이파크), 이명주(포항 스틸러스)가 맡는다.
포백 라인은 이용(울산 현대), 김기희(전북 현대), 강민수(울산 현대), 김진수(알비렉스 니가타)로 이루어졌다. 골문은 김승규(울산 현대)가 지킨다.
아 경기는 MBC TV에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