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컬링 女선수의 설원 속 몸매…'정체가 뭐야?'
입력 : 2014.02.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영국과의 맞승부 속 아쉬운 역전패를 거둔 뒤, 누리꾼들 사이에서 영국의 컬링 선수 이브 무어헤드가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로빈 세션 8번째 경기 대한민국과 영국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를 지켜보던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브 무어헤드의 과거 섹시화보가 커뮤니티들을 통해 올라오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무어헤드는 고지대 설원 위에서 비키니를 입고 팔을 펼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990년생의 컬링 선수 무어헤드는 세계 랭킹 3위에 있는 영국 대표팀 멤버로 소치에 입성, 4승 2패인 팀의 선전에 기여하고 있다. 유럽컬링선수권대회에 4년 연속 출전해 1개의 금메달과 3개의 은메달을 획득한 경력이 있다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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