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신명기 인턴기자=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 레알 마드리드)가 인기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자신의 속옷 브랜드 론칭 1주년을 자축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지난 2일 자신의 속옷 브랜드 ‘CR7’ 출시 1주년을 맞아 자축 행사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호날두가 자신의 이름으로 출시한 ‘CR7’은 작년 11월 출시된 이후로 성공적인 행보를 걸어왔으며 최근 할로윈 데이를 맞아 특별 상품을 제작해 판매한 것 역시 성공적으로 출시되면서 겹경사를 맞이했다.
호날두는 축구 선수로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내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세계적 스포츠 마케팅 회사인 레퓨컴은 조사를 통해 “호날두가 세계에서 활동 중인 축구 선수 중 가장 상품성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혀 호날두를 실력과 상업적인 가치를 동시에 지닌 최고의 선수로 꼽은 바 있다.
사진= 'CR7' 페이스북 페이지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지난 2일 자신의 속옷 브랜드 ‘CR7’ 출시 1주년을 맞아 자축 행사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호날두가 자신의 이름으로 출시한 ‘CR7’은 작년 11월 출시된 이후로 성공적인 행보를 걸어왔으며 최근 할로윈 데이를 맞아 특별 상품을 제작해 판매한 것 역시 성공적으로 출시되면서 겹경사를 맞이했다.
호날두는 축구 선수로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내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세계적 스포츠 마케팅 회사인 레퓨컴은 조사를 통해 “호날두가 세계에서 활동 중인 축구 선수 중 가장 상품성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혀 호날두를 실력과 상업적인 가치를 동시에 지닌 최고의 선수로 꼽은 바 있다.
사진= 'CR7' 페이스북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