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가장 거대한 뱀인 아나콘다가 하마를 삼켰다가 다시 토해내는 영상이 관심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람들에게 포획되어 둘러싸인채 불룩한 몸통에 자극을 받은 아나콘다는 자신이 삼킨 것을 서서히 토해내는데, 토해낸 결과 거대한 하마였다.
이 영상은 지난해 7월경 '와일트 파이트'라는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지금까지 1백3십만명 이상이 시청했다.
이 영상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뱀(아나콘다)가 하마를 삼켰다고?", "그건 하마의 발이 아니다", "하마가 아니라 물돼지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하마는 순하게 보이는 외모와 달리 물에서 함께 사는 사나운 악어도 쉽게 건드리지 못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악어가 하마의 거주 지역에 들어온 경우 엄청난 힘으로 악어를 반토막 낼 정도의 괴력을 가졌으며 화가 났을 경우 성격도 매우 사나운 것을 알려져 있다.
사진=유투브 캡쳐
기획취재팀
사람들에게 포획되어 둘러싸인채 불룩한 몸통에 자극을 받은 아나콘다는 자신이 삼킨 것을 서서히 토해내는데, 토해낸 결과 거대한 하마였다.
이 영상은 지난해 7월경 '와일트 파이트'라는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지금까지 1백3십만명 이상이 시청했다.
이 영상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뱀(아나콘다)가 하마를 삼켰다고?", "그건 하마의 발이 아니다", "하마가 아니라 물돼지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하마는 순하게 보이는 외모와 달리 물에서 함께 사는 사나운 악어도 쉽게 건드리지 못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악어가 하마의 거주 지역에 들어온 경우 엄청난 힘으로 악어를 반토막 낼 정도의 괴력을 가졌으며 화가 났을 경우 성격도 매우 사나운 것을 알려져 있다.
사진=유투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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