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명 코믹 배우가 시상식에서 한국계 여성 장관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장관 앞에서 알몸 시위를 벌였다.
코믹 배우이자 극작가인 세바스티앙 티에리는 제27회 ‘몰리에르의 밤’에서 알몸으로 무대에 나와 이 시상식에 참석했던 펠르랭 장관을 비롯한 많은 이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펠르랭 장관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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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배우이자 극작가인 세바스티앙 티에리는 제27회 ‘몰리에르의 밤’에서 알몸으로 무대에 나와 이 시상식에 참석했던 펠르랭 장관을 비롯한 많은 이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펠르랭 장관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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