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지상 기자=최근 프로야구계가 승부 조작 사건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4년 전 박현준(30)과 김성현(27) 사건 이후 대처가 매끄럽지 못하다는 의견이 분분하다. 일구회 등 사단 법인에서는 사과문을 발표하며 "어린 선수들의 인성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올해 드러난 선수는 이태양(23), 문우람(24), 그리고 자백한 유창식(24)까지 총 3명이다. 26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추가 정황이 드러난 선수를 내사 중에 있다고 밝히며 3명에서 그치지 않을 수 있음을 암시했다.
현재까지 드러난 '프로조작러' 5명을 카드뉴스로 알아보자.
사진=OSEN
그래픽=윤지상
4년 전 박현준(30)과 김성현(27) 사건 이후 대처가 매끄럽지 못하다는 의견이 분분하다. 일구회 등 사단 법인에서는 사과문을 발표하며 "어린 선수들의 인성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올해 드러난 선수는 이태양(23), 문우람(24), 그리고 자백한 유창식(24)까지 총 3명이다. 26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추가 정황이 드러난 선수를 내사 중에 있다고 밝히며 3명에서 그치지 않을 수 있음을 암시했다.
현재까지 드러난 '프로조작러' 5명을 카드뉴스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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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윤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