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지상 기자=노히트노런은 투수들의 꿈이다. 상대 타자들을 모두 제압했다는 징표이기 때문이다. 해당 경기에서 운도 따라야하지만 정상급 투수들이 아니면 운도 바랄 수 없다.
지난달 30일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29)은 KBO 역대 13번째 노히트노런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올 시즌 19경기에 나서서 11승 6패, 평균 자책점 3.76, 102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노히트노런을 할만한 선수라는 평가가 줄잇고 있다.
기록의 간격이 줄어들어서 단 1년 만에 나왔지만 팬들은 늘 목마르다. 2000년대 5번째이자 역대 14번째 노히트노런이 기대되는 철벽 투수 5인을 선정했다.
사진=OSEN
그래픽=윤지상
지난달 30일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29)은 KBO 역대 13번째 노히트노런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올 시즌 19경기에 나서서 11승 6패, 평균 자책점 3.76, 102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노히트노런을 할만한 선수라는 평가가 줄잇고 있다.
기록의 간격이 줄어들어서 단 1년 만에 나왔지만 팬들은 늘 목마르다. 2000년대 5번째이자 역대 14번째 노히트노런이 기대되는 철벽 투수 5인을 선정했다.
사진=OSEN
그래픽=윤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