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지상 기자="내가 야구장의 꽃이다" 수년 간 팬들에게 꽃으로 불린 선수들이 있다.
이들은 수려한 외모보다 마성의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들이 없는 프로야구를 상상하기 싫게 만들기도 한다. 그들은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과 외형적인 특징 등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물론 매력은 '야구를 잘할 때' 더욱 돋보인다. 마냥 독특함으로만 어필한다고 해서 팬들이 반겨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올 시즌에도 꾸준한 모습으로 팬들을 매료시키는 '야구장 꽃미남' 5인방을 만나보자.
사진=OSEN
그래픽=윤지상
이들은 수려한 외모보다 마성의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들이 없는 프로야구를 상상하기 싫게 만들기도 한다. 그들은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과 외형적인 특징 등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물론 매력은 '야구를 잘할 때' 더욱 돋보인다. 마냥 독특함으로만 어필한다고 해서 팬들이 반겨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올 시즌에도 꾸준한 모습으로 팬들을 매료시키는 '야구장 꽃미남' 5인방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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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윤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