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지상 기자=2016 프로야구는 '타고투저'의 시대다. 그만큼 타자들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최근 몇 년 동안 토종 선수들이 위력적인 모습을 보이며 팀의 거포로 자리잡고 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두 자리 수 이상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비교했을 때 홈런의 수가 적어도 높은 장타율을 기록하는 선수들도 있다. 많은 장타를 기록하며 팀에 공헌하는 토종 야수 5인을 만나보도록 하자.
사진=OSEN
그래픽=윤지상
최근 몇 년 동안 토종 선수들이 위력적인 모습을 보이며 팀의 거포로 자리잡고 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두 자리 수 이상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비교했을 때 홈런의 수가 적어도 높은 장타율을 기록하는 선수들도 있다. 많은 장타를 기록하며 팀에 공헌하는 토종 야수 5인을 만나보도록 하자.
사진=OSEN
그래픽=윤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