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지상 기자=이쯤 되면 '홍성흔은 과학이다'라는 말이 나올 법하다.
그는 올 시즌 총 5번의 1군 등록과 말소를 경험했다. 등록이 2번, 말소가 3번이다. 17경기 밖에 출장하지 않았지만 팀 성적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사실 의도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연치고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고 있다.
애석하게도 그가 등록된 기간에는 두산의 승률이 47.25%에 불과하다. 반면 말소 기간에는 무려 80%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말 그대로 불운이 겹치고 있다. 그의 등-말소 5번 동안 널뛴 두산의 성적을 카드뉴스로 알아보자.
사진=OSEN
그래픽=윤지상
그는 올 시즌 총 5번의 1군 등록과 말소를 경험했다. 등록이 2번, 말소가 3번이다. 17경기 밖에 출장하지 않았지만 팀 성적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사실 의도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연치고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고 있다.
애석하게도 그가 등록된 기간에는 두산의 승률이 47.25%에 불과하다. 반면 말소 기간에는 무려 80%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말 그대로 불운이 겹치고 있다. 그의 등-말소 5번 동안 널뛴 두산의 성적을 카드뉴스로 알아보자.
사진=OSEN
그래픽=윤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