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지상 기자=투수들의 활약 지표 중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소화 이닝, 실점, 탈삼진이다.
특히 탈삼진은 투수의 역량을 가장 잘 보여주는 수치 중 하나다. 스스로의 힘으로 몇 명의 타자를 아웃시켰는지 알 수 있는 기록이기 때문이다. 9이닝당 탈삼진은 9이닝을 치렀을 때 잡아낼 수 있는 삼진 개수를 말한다. 완투를 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나온 환산 지표다.
제구가 좋은 날에는 두 자리 수 이상이 나오기도 하고, 부진할 때는 기록 조차 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꾸준히 타자를 직접 잡아내는 투수들이 있다.
현재까지 높은 수치의 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는 투수 5인방을 소개한다.
사진=OSEN
그래픽=윤지상
특히 탈삼진은 투수의 역량을 가장 잘 보여주는 수치 중 하나다. 스스로의 힘으로 몇 명의 타자를 아웃시켰는지 알 수 있는 기록이기 때문이다. 9이닝당 탈삼진은 9이닝을 치렀을 때 잡아낼 수 있는 삼진 개수를 말한다. 완투를 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나온 환산 지표다.
제구가 좋은 날에는 두 자리 수 이상이 나오기도 하고, 부진할 때는 기록 조차 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꾸준히 타자를 직접 잡아내는 투수들이 있다.
현재까지 높은 수치의 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는 투수 5인방을 소개한다.
사진=OSEN
그래픽=윤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