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텔리와 비밀 메시지 나눈 글래머 모델 ‘화제’
입력 : 2017.04.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독일 라이프치히 출신의 모델 카트야 크라사비스가 마리오 발로텔리(26)로부터받은 비밀 메시지를 공개했다.

영국 ‘더 선’의 최근보도에 따르면 크라사비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로텔리가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발로텔리의 아이디는 똑똑히 드러나있지만, 그가 보낸 메시지의 내용은 모자이크 처리 돼 있다.

해당 사진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와 발로텔리가메시지를 보낸 이유는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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