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학생이 대형견과 함께 수업을 듣는 모습이 화제다.
최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강의실에앉아 있는 한 여학생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자리가 좁다. 바로 대형견 때문이다. 여학생은 대형견을 앞 쪽에 앉힌 채 필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불편하지 않을까? 여학생은 좁은 자리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듯 하지만 대형견은 얌전히 앉아 전방을 주시하고 있을 뿐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왜 데리고 온거야”, “민페 학생이네”, “수업 중에 짖는다면?”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강의실에앉아 있는 한 여학생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자리가 좁다. 바로 대형견 때문이다. 여학생은 대형견을 앞 쪽에 앉힌 채 필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불편하지 않을까? 여학생은 좁은 자리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듯 하지만 대형견은 얌전히 앉아 전방을 주시하고 있을 뿐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왜 데리고 온거야”, “민페 학생이네”, “수업 중에 짖는다면?”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