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4)의 동료로 잘 알려진 델레 알리(21)가 모델 여자친구 루비 매(22)와 시상식 인증샷을 남겼다.
루비 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사진 속에는 알리와 나란히 서 있는 루비 매의 모습이 담겼다.
알리의 손에는 트로피가 들려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협(PFA) 영플레이어 트로피다. 알리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영국런던의 그로스베너 하우스에서 열린 PFA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2년연속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기쁨을 나누기 위해 루비 매까지 참석했다.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발탁되며 세계적인 모델로 발돋움 하고 있는 루비 매는 인스타그램에서도 다양한 사진을 게재하며 2만 명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사진= 인스타그램
루비 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사진 속에는 알리와 나란히 서 있는 루비 매의 모습이 담겼다.
알리의 손에는 트로피가 들려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협(PFA) 영플레이어 트로피다. 알리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영국런던의 그로스베너 하우스에서 열린 PFA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2년연속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