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부 한 명이 눈 앞에서 살인 상어로 잘 알려진 장완흉상어와 마주했다.
최근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소개된 사진 이다. 사진 속에는 철창 안에 들어간 채 상어와 마주하고 있는 잠수부 한 명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바하마의 아웃아일랜드에서 촬영됐다. 수중 사진가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초래한 것으로 알려진 장완흉상어를 촬영하기 위해 2시간 동안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
수중 사진가는 “장완흉상어를 만날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 더 흥분됐던 것은 2시간이나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트에서 바다에 있는 장완흉상어를 처음 발견했다. 지체할 시간이 없었고 곧장 바로 뛰어 들어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라고 회상했다.
사진=데일리 메일
최근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소개된 사진 이다. 사진 속에는 철창 안에 들어간 채 상어와 마주하고 있는 잠수부 한 명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바하마의 아웃아일랜드에서 촬영됐다. 수중 사진가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초래한 것으로 알려진 장완흉상어를 촬영하기 위해 2시간 동안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
수중 사진가는 “장완흉상어를 만날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 더 흥분됐던 것은 2시간이나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트에서 바다에 있는 장완흉상어를 처음 발견했다. 지체할 시간이 없었고 곧장 바로 뛰어 들어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라고 회상했다.
사진=데일리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