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에서 130kg에 육박하는 괴물 메기가 잡혔다.
영국 ‘더 선’을 통해 소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거대한 메기를 들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의 표정에는 기쁨과 고통이 섞여 있는 듯 하다. 남성의 이름은 벤자민 그라운더로 낚시 중 우연히 130kg에 육박하는 메기를 잡게 됐다. 엄청난 무게 탓에 육지까지 옮기는 데에만 45분 이상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럽에는 큰 메기들이 많구나”, “어마어마하네”, “사람도 삼킬 듯 한 크기”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 선
영국 ‘더 선’을 통해 소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거대한 메기를 들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의 표정에는 기쁨과 고통이 섞여 있는 듯 하다. 남성의 이름은 벤자민 그라운더로 낚시 중 우연히 130kg에 육박하는 메기를 잡게 됐다. 엄청난 무게 탓에 육지까지 옮기는 데에만 45분 이상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럽에는 큰 메기들이 많구나”, “어마어마하네”, “사람도 삼킬 듯 한 크기”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