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미, 몸매 드러난 일상 패션
입력 : 2018.03.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모델 최소미가 일상 속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최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키니 미쳤다 하나 더 쟁여둬야지. 내 인생 데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흰 티를 입은 최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최소미는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답습니다”,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라인이 예술이네요”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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