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악성이 강한 북극곰과 같이 사는 사나이가 화제다.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캐나다 애버츠퍼드에 사는 마크 더마스라는 사나이를 조명했다.
더마스는 자신의 집에 거대한 북극곰과 같이 살고 있다. 같이 잔디밭에서 뒹굴고 집 마당 수영장에서 같이 수영하는 등 친근한 모습이다. 포악성이 강해 사람과 공존할 수 없는 북극곰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둘의 인연은 지난 1995년 북극곰이 생후 6주가 될 당시 입양해 인연을 맺었다. 40년 동안 곰 훈련사로 살아온 탓에 북극곰을 다루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사진=래드바이블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캐나다 애버츠퍼드에 사는 마크 더마스라는 사나이를 조명했다.
더마스는 자신의 집에 거대한 북극곰과 같이 살고 있다. 같이 잔디밭에서 뒹굴고 집 마당 수영장에서 같이 수영하는 등 친근한 모습이다. 포악성이 강해 사람과 공존할 수 없는 북극곰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둘의 인연은 지난 1995년 북극곰이 생후 6주가 될 당시 입양해 인연을 맺었다. 40년 동안 곰 훈련사로 살아온 탓에 북극곰을 다루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사진=래드바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