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들의 대담함이 눈에 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흥미로운 사진을 하나 공개했다. 거북이 여러 마리가 거대한 하마 등 뒤에 올라타 강을 건너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하마는 난폭한 동물로 유명하다. 한 두 마리도 아니고 여러 마리가 자신의 등 뒤에 올라타자 열 받은 하마가 몸을 흔들며 거북이들을 떼 놓으려 했다.
거북이 다수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남은 한 마리는 필사적으로 등에 붙으며 버텼다
사진=데일리 메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흥미로운 사진을 하나 공개했다. 거북이 여러 마리가 거대한 하마 등 뒤에 올라타 강을 건너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하마는 난폭한 동물로 유명하다. 한 두 마리도 아니고 여러 마리가 자신의 등 뒤에 올라타자 열 받은 하마가 몸을 흔들며 거북이들을 떼 놓으려 했다.
거북이 다수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남은 한 마리는 필사적으로 등에 붙으며 버텼다
사진=데일리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