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강아지 ‘인절미’가 TV에 나온다.
‘인절미’ 주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하루 팀에서 절미를 만나러 왔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제 방송국에서 주목하는 스타가 됐다.
‘인절미’는 극적인 반전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인절미’를 키우고 있는 주인 아버지 친구가 물에 빠진 ‘인절미’를 구해 넘겼다.
개를 처음 키우는 ‘인절미’ 주인은 ‘DC인사이드’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인절미’를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올렸는데,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에 반한 ‘인절미’ 유저들이 늘어났다. 현재 ‘인절미’ 팔로우 수는 40만 명으로 늘어났다.
사진=인절미 인스타그램
‘인절미’ 주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하루 팀에서 절미를 만나러 왔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제 방송국에서 주목하는 스타가 됐다.
‘인절미’는 극적인 반전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인절미’를 키우고 있는 주인 아버지 친구가 물에 빠진 ‘인절미’를 구해 넘겼다.
개를 처음 키우는 ‘인절미’ 주인은 ‘DC인사이드’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인절미’를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올렸는데,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에 반한 ‘인절미’ 유저들이 늘어났다. 현재 ‘인절미’ 팔로우 수는 40만 명으로 늘어났다.
사진=인절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