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멤버 LE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LE는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잘 빠진 S라인 몸매에 옆으로 누운 포즈는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워너비 몸매”, “솔로앨범 촬영한 줄 알았다”, “완벽한 몸매네요”라며 부러워 했다.
사진=LE 인스타그램
LE는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잘 빠진 S라인 몸매에 옆으로 누운 포즈는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워너비 몸매”, “솔로앨범 촬영한 줄 알았다”, “완벽한 몸매네요”라며 부러워 했다.
사진=LE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