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한 명이 자신 팔 길이 이상 가는 대어를 잡았다.
인스타그램에서 떠도는 사진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미녀가 있었고, 그는 두 손으로 자신의 팔 길이 보다 큰 대어를 번쩍 들어 올렸다.
네티즌들은 “물고기 보다 미녀에 눈길가는 건 나뿐인 건가?”, “저런 여자와 같이 낚시 하고 싶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서 떠도는 사진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미녀가 있었고, 그는 두 손으로 자신의 팔 길이 보다 큰 대어를 번쩍 들어 올렸다.
네티즌들은 “물고기 보다 미녀에 눈길가는 건 나뿐인 건가?”, “저런 여자와 같이 낚시 하고 싶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