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모델 한슬이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한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먹기만해서 배가 엉덩이만큼 나왔군. 적당히 먹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그러나 사진 속 그녀는 다이어트 필요성을 못 느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하얀색 수영복과 구릿빛 피부는 한슬의 매력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사기 캐릭”, “살이 어디에 쪘나요”, “예뻐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한슬 인스타그램
한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먹기만해서 배가 엉덩이만큼 나왔군. 적당히 먹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그러나 사진 속 그녀는 다이어트 필요성을 못 느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하얀색 수영복과 구릿빛 피부는 한슬의 매력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사기 캐릭”, “살이 어디에 쪘나요”, “예뻐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