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예가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소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시간 정도 깨어 있는 것 같다. 반쯤 정신 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싱가포르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초록색 비키니로 남국의 매력에 어울렸으며, 뽀얀 속살과 풍만한 몸매로 남심을 흔들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와! 여신여신”, “내 여친이었으면”, “몸매 엄지척”이라며 감탄했다.
사진=최소예 인스태그램
최소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시간 정도 깨어 있는 것 같다. 반쯤 정신 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싱가포르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초록색 비키니로 남국의 매력에 어울렸으며, 뽀얀 속살과 풍만한 몸매로 남심을 흔들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와! 여신여신”, “내 여친이었으면”, “몸매 엄지척”이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