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린이 환상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이젠 그만 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린은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채 벗은 도복을 살짝 걸치고 있었다. 그녀의 섹시한 포즈와 하얀 속살 그리고 군살 없는 몸매는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컥”, “누나도 메리 크리스마스”, “여신이다”라며 감탄했다.
사진=이린 인스타그램
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이젠 그만 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린은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채 벗은 도복을 살짝 걸치고 있었다. 그녀의 섹시한 포즈와 하얀 속살 그리고 군살 없는 몸매는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컥”, “누나도 메리 크리스마스”, “여신이다”라며 감탄했다.
사진=이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