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와 수영하는 간 부은 미녀
입력 : 2019.01.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겁 없는 미녀가 맹수와 어울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장의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에는 모노키니를 입은 미녀가 해변가에서 재규어를 들며 같이 수영하고 있다.


재규어는 남미 지역에서 서식하는 표범과 맹수로 사람에게 위협적이다. 미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재규어를 들어올리며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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