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수원] 김현서 인턴기자= 멜 로하스(29, KT 위즈)가 시즌 14호 홈런을 터트렸다.
KT 로하스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전에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로하스는 팀이 6-1로 앞서가는 5회말 KIA 불펜 임기영의 시속 136km의 직구를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비거리는 120m.
5회말 KT 박경수의 1타점 적시타가 나오면서 스코어는 8-1로 벌어졌다.
사진=KT위즈 제공
KT 로하스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전에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로하스는 팀이 6-1로 앞서가는 5회말 KIA 불펜 임기영의 시속 136km의 직구를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비거리는 120m.
5회말 KT 박경수의 1타점 적시타가 나오면서 스코어는 8-1로 벌어졌다.
사진=KT위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