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류현진이 내야진의 도움과 함께 2회도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1일 오전 4시 10분(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쿠어스필드 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1회를 삼자범퇴로 끝낸 류현진은 2회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4번 타자 데이빗 달을 공 하나로 잡아냈다. 2루수를 향한 까다로운 타구였지만 크리스토퍼 네그론이 잘 처리했다.
류현진은 후속 타자 이안 데스몬드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이어 욘더 알론소를 1루수 직선타로 처리하며 2회를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현진은 1일 오전 4시 10분(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쿠어스필드 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1회를 삼자범퇴로 끝낸 류현진은 2회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4번 타자 데이빗 달을 공 하나로 잡아냈다. 2루수를 향한 까다로운 타구였지만 크리스토퍼 네그론이 잘 처리했다.
류현진은 후속 타자 이안 데스몬드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이어 욘더 알론소를 1루수 직선타로 처리하며 2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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