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류현진이 7회에도 쾌투를 선보였다.
류현진은 12일 오전 5시 10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시즌 12승에 재도전한다.
류현진은 선두 타자 애덤 존스를 3루 땅볼로 잡아내며 안정적으로 7회를 출발했다. 이어 닉 아메드도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류현진은 칼슨 켈리에게 2루수 키를 살짝 넘는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대타 블레이크 스와이하트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7회를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현진은 12일 오전 5시 10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시즌 12승에 재도전한다.
류현진은 선두 타자 애덤 존스를 3루 땅볼로 잡아내며 안정적으로 7회를 출발했다. 이어 닉 아메드도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류현진은 칼슨 켈리에게 2루수 키를 살짝 넘는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대타 블레이크 스와이하트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7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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