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류현진이 다시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류현진은 18일 오전 8시 20분(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전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애틀랜타전에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4회 초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기록한 류현진이 공수 교대 후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선두 타자 아담 듀발을 외야 뜬공으로 잡아냈다. 이어 찰리 컬버슨을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류현진은 2사 후 타일러 플라워스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를 외야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현진은 18일 오전 8시 20분(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전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애틀랜타전에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4회 초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기록한 류현진이 공수 교대 후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선두 타자 아담 듀발을 외야 뜬공으로 잡아냈다. 이어 찰리 컬버슨을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류현진은 2사 후 타일러 플라워스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를 외야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