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고척] 김현세 기자= 준플레이오프 2차전 표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9 KBO 준플레이오프 잔여 입장권 2,3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6일 1차전은 16,300석이 모두 판매된 바 있다. 경기는 9회 말 박병호의 끝내기 홈런으로 키움이 1승 앞섰다.
한편, 7일 경기에서 키움은 에릭 요키시를, LG는 차우찬을 선발 마운드에 세운다.
사진=뉴스1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9 KBO 준플레이오프 잔여 입장권 2,3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6일 1차전은 16,300석이 모두 판매된 바 있다. 경기는 9회 말 박병호의 끝내기 홈런으로 키움이 1승 앞섰다.
한편, 7일 경기에서 키움은 에릭 요키시를, LG는 차우찬을 선발 마운드에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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