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성적은 2경기 6타수 2안타(타율 0.333)다. 이날 경기에서 1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데빈 스멜처에게 중전 안타를 날렸다. 5회에는 볼넷을 기록한 후 대주자와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8-10으로 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성적은 2경기 6타수 2안타(타율 0.333)다. 이날 경기에서 1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데빈 스멜처에게 중전 안타를 날렸다. 5회에는 볼넷을 기록한 후 대주자와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8-10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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