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6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 등판을 취소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부터 기침을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을 수도 있기에 구단에 이야기하고 등판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다르빗슈는 또 “현재 병원에 있다. 열은 없으며 아무 일도 아니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컵스 데이비드 로스 감독은 다르빗슈의 향후 등판 일정에 대해 “아직은 알 수 없다. 복귀 후 컨디션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부터 기침을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을 수도 있기에 구단에 이야기하고 등판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다르빗슈는 또 “현재 병원에 있다. 열은 없으며 아무 일도 아니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컵스 데이비드 로스 감독은 다르빗슈의 향후 등판 일정에 대해 “아직은 알 수 없다. 복귀 후 컨디션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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