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탬파베이 레이스 스프링캠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쓰쓰고 요시토모(28)가 팀 동료들로부터 가장 인상적인 선수 중 하나로 뽑혔다.
일본 스포츠 매체 닛칸스포츠는 6일(이하 한국 시간) MLB.COM을 인용해 쓰쓰고가 탬파베이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수로 뽑혔다는 소식을 전했다. 쓰쓰고는 시범 경기 8경기 동안 5안타 1홈런 3타점, 타율 0.294, OPS 0.929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팀 동료 케빈 키어마이어의 평도 소개됐다.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 있는 키어마이어는 "쓰쓰고의 타격이 어떤지만 얘기를 들었는데 외야에서도 매우 편안해 보인다"며 쓰쓰고의 수비도 호평했다.
이외에 헌터 렌프로, 마뉴엘 마곳, 셰인 맥클라나한이 인상깊었던 선수로 언급됐다.
사진=탬파베이 레이스 공식 SNS 캡처
일본 스포츠 매체 닛칸스포츠는 6일(이하 한국 시간) MLB.COM을 인용해 쓰쓰고가 탬파베이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수로 뽑혔다는 소식을 전했다. 쓰쓰고는 시범 경기 8경기 동안 5안타 1홈런 3타점, 타율 0.294, OPS 0.929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팀 동료 케빈 키어마이어의 평도 소개됐다.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 있는 키어마이어는 "쓰쓰고의 타격이 어떤지만 얘기를 들었는데 외야에서도 매우 편안해 보인다"며 쓰쓰고의 수비도 호평했다.
이외에 헌터 렌프로, 마뉴엘 마곳, 셰인 맥클라나한이 인상깊었던 선수로 언급됐다.
사진=탬파베이 레이스 공식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