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파이트클럽>의 스타 설영호(27)가 로드FC 선수가 됐다.
로드FC와 설영호는 지난 30일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개최된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ARC 006)에서 선수 계약에 합의했다.
설영호는 <파이트클럽> 1번 참가자로 주목받은 파이터다. 1화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며 수많은 팬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유의 솔직함과 재밌는 입담으로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설영호는 로드FC 정문홍 회장과 김대환 대표의 킴앤정TV에 출연, 파이터 데뷔에 대한 이야기를 해왔다. 로드FC와 정식으로 선수 계약을 체결하며 케이지에 오르게 됐다.
계약 체결 뒤 설영호는 “원래 프로 파이터에 대한 생각보다는 싸우고 싶은 열망이 되게 컸는데 김대환 대표님께서 ‘싸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겠다. 언제든지 싸우고 싶을 때 얘기를 하라’고 해서 선수 계약을 한 거다. 아직 프로 파이터는 아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한데 기회를 주신 로드FC에 감사하다.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다. 근데 재밌게 경기하는 모습 앞으로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계약 소감을 전했다.
사진=로드FC
로드FC와 설영호는 지난 30일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개최된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ARC 006)에서 선수 계약에 합의했다.
설영호는 <파이트클럽> 1번 참가자로 주목받은 파이터다. 1화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며 수많은 팬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유의 솔직함과 재밌는 입담으로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설영호는 로드FC 정문홍 회장과 김대환 대표의 킴앤정TV에 출연, 파이터 데뷔에 대한 이야기를 해왔다. 로드FC와 정식으로 선수 계약을 체결하며 케이지에 오르게 됐다.
계약 체결 뒤 설영호는 “원래 프로 파이터에 대한 생각보다는 싸우고 싶은 열망이 되게 컸는데 김대환 대표님께서 ‘싸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겠다. 언제든지 싸우고 싶을 때 얘기를 하라’고 해서 선수 계약을 한 거다. 아직 프로 파이터는 아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한데 기회를 주신 로드FC에 감사하다.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다. 근데 재밌게 경기하는 모습 앞으로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계약 소감을 전했다.
사진=로드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