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신한코리아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UFC 스포츠'가 '쇼미더머니 10'과 손을 잡았다.
UFC 스포츠는 2022년 SS시즌 공식 론칭을 앞두고 지난 10월 1일부터 방송 중인 Mnet '쇼미더머니 10'의 협찬사로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공격적인 마케팅의 시동을 걸며 브랜드 홍보의 첫 발을 내딛었다.
UFC 스포츠 마케팅팀은 "UFC 첫 홍보의 시작을 Mnet '쇼미더머니 10'로 선택한 이유는 랩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려는 그들의 열정이 바탕이 되어 최고의 1인이 되기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UFC 스포츠의 도전정신과 잘 맞았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서 그 자체가 갖고 있는 힘을 통해 한국 힙합의 대중화를 넘어 이제는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이는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특히 10월 15일과 22일 방영된 ‘쇼미더머니 10’ 3-4회차에서는 3차 미션인 1:1 배틀에서 승리한 래퍼들에게 UFC 어패럴의 ‘울티맨 와펜 캡’을 증정하는 장면이 노출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브랜드가 노출될 예정이다. '쇼미더머니 10'안에 UFC 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선물도 제공해 또 다른 재미와 호응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한편, 신한코리아는 올해 9월 UFC 스포츠의 캡슐 컬렉션을 온라인 패션샵 무신사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내년 2월에는 압구정에 UFC 스포츠 플래그샵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봄, 여름 시즌에는 백화점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UFC 브랜드 매장에서는 의류, 액세서리 제품뿐 아니라 매장마다 다양한 스팟존을 계획하고 있어 UFC 스포츠 매장의 방문만으로도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UFC 스포츠는 내년 1월 SS 시즌 공식 론칭을 앞두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보다 다양한 온·오프라인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고객들에게 더욱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UFC
UFC 스포츠는 2022년 SS시즌 공식 론칭을 앞두고 지난 10월 1일부터 방송 중인 Mnet '쇼미더머니 10'의 협찬사로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공격적인 마케팅의 시동을 걸며 브랜드 홍보의 첫 발을 내딛었다.
UFC 스포츠 마케팅팀은 "UFC 첫 홍보의 시작을 Mnet '쇼미더머니 10'로 선택한 이유는 랩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려는 그들의 열정이 바탕이 되어 최고의 1인이 되기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UFC 스포츠의 도전정신과 잘 맞았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서 그 자체가 갖고 있는 힘을 통해 한국 힙합의 대중화를 넘어 이제는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이는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특히 10월 15일과 22일 방영된 ‘쇼미더머니 10’ 3-4회차에서는 3차 미션인 1:1 배틀에서 승리한 래퍼들에게 UFC 어패럴의 ‘울티맨 와펜 캡’을 증정하는 장면이 노출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브랜드가 노출될 예정이다. '쇼미더머니 10'안에 UFC 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선물도 제공해 또 다른 재미와 호응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한편, 신한코리아는 올해 9월 UFC 스포츠의 캡슐 컬렉션을 온라인 패션샵 무신사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내년 2월에는 압구정에 UFC 스포츠 플래그샵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봄, 여름 시즌에는 백화점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UFC 브랜드 매장에서는 의류, 액세서리 제품뿐 아니라 매장마다 다양한 스팟존을 계획하고 있어 UFC 스포츠 매장의 방문만으로도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UFC 스포츠는 내년 1월 SS 시즌 공식 론칭을 앞두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보다 다양한 온·오프라인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고객들에게 더욱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U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