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맏언니 김아랑의 친화력은 실력만큼 월드클래스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아랑과 네덜란드 쇼트트랙 간판이자 금메달 2개 획득한 쉬자너 스휠팅과의 우정 사진이 돌아다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아랑과 스휠팅이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직전 대회에서 쇼트트랙 유니폼이라 불리는 트리코를 바꿔 입어 인증샷을 남긴 적이 있다. 화려한 미모를 뽐내는 두 선수 모두 활짝 웃는 모습에 시선을 더했다.
네덜란드와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치열한 라이벌전을 형성하며 경쟁 중이다. 네덜란드는 이번 대회에서 급성장하며 한국의 쇼트트랙 아성을 넘어서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여자 계주 시상대에서 승부를 떠나 서로 포옹하고 셀카를 찍는 등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더했다.
대한민국과 네덜란드는 오는 16일 여자 1500m 준준결승에 나서 다시 한 번 경쟁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아랑과 네덜란드 쇼트트랙 간판이자 금메달 2개 획득한 쉬자너 스휠팅과의 우정 사진이 돌아다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아랑과 스휠팅이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직전 대회에서 쇼트트랙 유니폼이라 불리는 트리코를 바꿔 입어 인증샷을 남긴 적이 있다. 화려한 미모를 뽐내는 두 선수 모두 활짝 웃는 모습에 시선을 더했다.
네덜란드와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치열한 라이벌전을 형성하며 경쟁 중이다. 네덜란드는 이번 대회에서 급성장하며 한국의 쇼트트랙 아성을 넘어서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여자 계주 시상대에서 승부를 떠나 서로 포옹하고 셀카를 찍는 등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더했다.
대한민국과 네덜란드는 오는 16일 여자 1500m 준준결승에 나서 다시 한 번 경쟁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