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과 함께 최고 쇼트트랙 유망주 걸그룹 멤버
입력 : 2022.02.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걸그룹 베리굿 전 멤버 조현과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과 인연이 주목 받고 있다.

조현은 현재 아이돌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했지만, 초등학교 6학년까지 쇼트트랙 대표로 활약했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1500m 금메달리스트 최민정과 함께 훈련할 정도였다.

당시 그는 잘 나가던 쇼트트랙 유망주였다. 전국 동계 스포츠 대회에서 1위 또는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성적이 좋았다.

그러나 조현은 부상으로 쇼트트랙을 접었고, 아이돌 가수에 이어 배우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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