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로드FC의 두 번째 대구 대회를 위해 대구 지역의 ㈜명성육가공이 지원에 나섰다.
17일 로드FC와 ㈜명성육가공은 오는 4월 30일 대구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60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현장에 로드FC 정문홍 회장과 ㈜명성육가공의 김성후, 한명훈 대표가 자리했다. 정문홍 회장과 김성후, 한명훈 대표는 굽네 ROAD FC 060의 흥행을 위한 뜻을 모았다.
로드FC가 대구에서 넘버시리즈를 개최하는 건 2019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ROAD FC 005 당시 챔피언이었던 이정영의 1차 방어전을 비롯해 대구 출신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 전석 매진을 이뤄냈다.
㈜명성육가공의 김성후, 한명훈 대표는 “로드FC 대구 대회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대구에서 다시 로드FC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스폰서십 계약을 결심했다.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로드FC 대구 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스폰서십 계약 체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로드FC의 두 번째 대구 대회인 굽네 ROAD FC 060은 4월 30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권아솔과 설영호의 복싱 스페셜 매치가 발표된 상황이다.
[굽네 ROAD FC 060 / 4월 30일 대구]
[복싱 스페셜 매치 권아솔 VS 설영호]
사진=로드FC
17일 로드FC와 ㈜명성육가공은 오는 4월 30일 대구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60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현장에 로드FC 정문홍 회장과 ㈜명성육가공의 김성후, 한명훈 대표가 자리했다. 정문홍 회장과 김성후, 한명훈 대표는 굽네 ROAD FC 060의 흥행을 위한 뜻을 모았다.
로드FC가 대구에서 넘버시리즈를 개최하는 건 2019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ROAD FC 005 당시 챔피언이었던 이정영의 1차 방어전을 비롯해 대구 출신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 전석 매진을 이뤄냈다.
㈜명성육가공의 김성후, 한명훈 대표는 “로드FC 대구 대회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대구에서 다시 로드FC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스폰서십 계약을 결심했다.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로드FC 대구 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스폰서십 계약 체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로드FC의 두 번째 대구 대회인 굽네 ROAD FC 060은 4월 30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권아솔과 설영호의 복싱 스페셜 매치가 발표된 상황이다.
[굽네 ROAD FC 060 / 4월 30일 대구]
[복싱 스페셜 매치 권아솔 VS 설영호]
사진=로드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