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변호사 출신으로 윤석열 당선인의 저격수로 유명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격은 계속됐다.
최강욱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취임덕’이라니... 예상은 했지만 너무 빠른 아집과 무능, 독선과 전횡의 결과”라고 윤석열 당선인의 낮은 지지율에 저격을 이어갔다.
윤석열 당선인은 ‘국정을 잘 하지 못할 것’이란 응답이 49.6%로 ‘잘 할 것’ (46.0%)이란 응답보다 높았다. 이는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현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초기 80% 안팎의 국정 기대치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취임 전 권력누수 시작에 우려가 크다.
리얼미터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인사권 등을 두고 청와대와 벌인 권력 갈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사진=뉴시스
최강욱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취임덕’이라니... 예상은 했지만 너무 빠른 아집과 무능, 독선과 전횡의 결과”라고 윤석열 당선인의 낮은 지지율에 저격을 이어갔다.
윤석열 당선인은 ‘국정을 잘 하지 못할 것’이란 응답이 49.6%로 ‘잘 할 것’ (46.0%)이란 응답보다 높았다. 이는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현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초기 80% 안팎의 국정 기대치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취임 전 권력누수 시작에 우려가 크다.
리얼미터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인사권 등을 두고 청와대와 벌인 권력 갈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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