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패션쇼를 둔 대결이 끝날 기미가 안 보인다.
네티즌들은 김정숙 여사의 공개석상 의상사진을 178벌 이상 찾아내 공개했다. 김정숙 여사는 청와대 특활비로 명품 옷을 입어 불법 논란 중심에 서 있다. 법원은 특활비 공개를 명했지만, 청와대는 이를 거부하며 대통령기록실에 올려놓으려 한다. 이로 인해 최소 15년 동안 김정숙 여사의 특활비 내역은 비공개로 처리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과거에 만만치 않았다.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2004년 3월~2006년 12월 박근혜 후보 사진을 조사한 결과 디자이너가 맞춘 133벌의 여성 정장을 입었다. 계산해보면 총 옷값이 1억9950만원~3억9900만원”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김정숙 여사의 공개석상 의상사진을 178벌 이상 찾아내 공개했다. 김정숙 여사는 청와대 특활비로 명품 옷을 입어 불법 논란 중심에 서 있다. 법원은 특활비 공개를 명했지만, 청와대는 이를 거부하며 대통령기록실에 올려놓으려 한다. 이로 인해 최소 15년 동안 김정숙 여사의 특활비 내역은 비공개로 처리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과거에 만만치 않았다.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2004년 3월~2006년 12월 박근혜 후보 사진을 조사한 결과 디자이너가 맞춘 133벌의 여성 정장을 입었다. 계산해보면 총 옷값이 1억9950만원~3억9900만원”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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