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라 해도 믿을 ‘미모와 볼륨 몸매’ 축구 선수
입력 : 2022.05.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9현재 스위스 여자 축구리그 그라스호퍼에서 뛰고 있는 미모의 여자 선수가 눈에 띄고 있다.


주인공은 크로아티아 출신 여자 축구 선수 아나 마르코비치다. 1999년생으로 만 23세인 그녀는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 뛸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녀의 매력은 축구 뿐 만 아니다. 화려한 미모와 글래머 몸매로 모델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매력이 넘친다.이로 인해 많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그라스호퍼는 남자팀에 한국 유망주 정상빈이 뛰고 있어 익숙한 팀이기도 하다.




사진=마르코비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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