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미가 파격적인 섹시함을 드러냈다.
제이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가슴 부근이 푹 파인 민소매 시스루 원피스를 입었다. 이로 인해 속옷이 살짝 비치면서 글래머 몸매까지 자랑했다.
사진=제이미 인스타그램
제이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가슴 부근이 푹 파인 민소매 시스루 원피스를 입었다. 이로 인해 속옷이 살짝 비치면서 글래머 몸매까지 자랑했다.
사진=제이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