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2021 미스코리아 출신 김지은이 축구팬 입문해 화제다.
김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알못에서 겨우 초보로 입문 했습니다. 새벽에 라이브로 손흥민 선수 득점왕 하는 모습을 봤는데, 국뽕이 무엇인지 느껴보았습니다”라며 “디자인 때문에 고민하다가 AC 밀란으로 결정 했답니다. 검빨은 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2006/2007시즌 AC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김지은은 뽀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까지 시선을 끌었다.
팬들은 “축구복도 잘어울리셔요”, “상큼 풋풋”이라며 열광했다.
사진=김지은 인스타그램
김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알못에서 겨우 초보로 입문 했습니다. 새벽에 라이브로 손흥민 선수 득점왕 하는 모습을 봤는데, 국뽕이 무엇인지 느껴보았습니다”라며 “디자인 때문에 고민하다가 AC 밀란으로 결정 했답니다. 검빨은 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2006/2007시즌 AC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김지은은 뽀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까지 시선을 끌었다.
팬들은 “축구복도 잘어울리셔요”, “상큼 풋풋”이라며 열광했다.
사진=김지은 인스타그램